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문단 편집) === 악마의 놀이터 (The Devil's Playground) === || 위치 || [[레드스톤#s-2|레드스톤 III]] || || 주 목표 || 광물 수집(쉬움 7000, 보통부터 8000) || ||<|2> 보너스 목표 || 토시의 광부 찾기 || || [[브루탈리스크]] 처치 || || 획득 유닛 || [[사신(스타크래프트 2)|사신]][*To 제공자는 [[가브리엘 토시]]] || || 획득 보상 || 자금 110000 저그 연구 3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fb8,#630> 악마의 놀이터 (The Devil’s Playground) || ALL || 악마의 놀이터 임무 목표 모두 달성 || ||<#fb8,#630> 바닷가재 요리 (Red Lobster) || {{{#66f 보통}}} || 악마의 놀이터 임무에서 용암으로 브루탈리스크 처치 || ||<#fb8,#630> 사신의 삶 (Reaper Man[* 1991년 [[테리 프래쳇]]의 소설.]) || {{{#f00 어려움 }}} || 악마의 놀이터 임무에서 토시의 일꾼[* 일단 '진짜' 일꾼인 건설로봇과 사령부도 있긴 하지만, 나머지는 모두 사신을 말하는 것이다.] 모두 찾기 || ||<#0F0,#050> 위업:저그 관광지 (The Scenic Route) || {{{#66f 보통}}} || 악마의 놀이터 임무에서 저그 구조물 모두 파괴 || ||<#8CE,#046> 야수 굶기기 (Starve the Beast): 10주년 || {{{#66f 보통}}} || 악마의 놀이터 임무에서 브루탈리스크에게 유닛을 잃지 않고 브루탈리스크 처치 || > "지진 활동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의하십시오." > "경고, 용암 쇄도가 곧 시작됩니다. 즉시 저지대에서 철수하십시오." 자금 문제로 고심하던 레이너에게 해적이라고 자칭하는 [[가브리엘 토시]]가 접촉해 온다. 그는 같이 사업을 하자고 제안하며, 제법 돈이 되는 특수한 광물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레드스톤이라고 불리는 이 행성은 자체적으로 불안정해 용암이 올라오며, 저그병력이 자리를 잡은 상태였다. 단순히 광물만 채취해도 클리어가 가능한 임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저그 세 번째 임무인 [[스타크래프트/캠페인/에피소드 6#s-4|켈모리안 조합]]과 비슷한 느낌이다. 저그의 공격을 버티면서 광물을 일정치 이상 수집하면 된다. 모든 광물이 풍부한 광물 지대이지만 광물 매장량은 상당히 적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사령부를 옮기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이 임무에서는 몇 분 간격으로 저지대(즉 언덕 아래부분 지역들)에 용암이 차오르는 '''용암 쇄도'''가 일어나 저지대에 있던 건물과 유닛들이 모두 파괴되고 녹아버린다.[* 만약 무적 치트가 설정이 되어있는 경우 용암이 쇄도해도 건물과 유닛이 파괴되지 않는다.] 용암 쇄도가 시작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면 부관이 알려주며,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오른쪽 윗부분에 용암 쇄도까지 남은 시간이 표시되지만, 아주 어려움부터는 용암 타이머 없이 용암 쇄도 직전에만 경보가 울린다. 부관이 경고를 해주니 대피하면 큰 피해는 입지 않겠지만, 한창 전투하다 광물이 고갈되어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때 시간이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있다. 만약 용암에 의해 자원을 캐던 건설로봇이 죽게 되면 레이너가 지원군을 불러야겠다며 특수전 수송선으로 건설로봇 몇 기를 내려주긴 하지만, 처음부터 건설로봇을 잃는건 큰 타격이니 되도록 잃지 않도록 주의하자. 더욱이 모든 광물들은 용암이 차오르는 저지대에만 있다. 처음에 고지대에 있는 사령부를 저지대에 내려놓고 쓰다가 사령부를 용암에 터트려먹으면 호너가 사령부 하나를 무료로 지원해준다. 사령부 건설에는 비용이 많이 들어 한 대밖에 지원하기 힘들다는 추가대사도 있다. 노리고(?) 듣지 않으면 의외로 듣기 힘든 대사이다. 필요 광물이 쉬움 난이도에서는 7000, 보통 난이도부터 8000이 된다. 한 가지 팁이라면 각 사령부마다 붙은 건설로봇들을 각각 부대지정해놓는 것. 용암 쇄도 때 건설로봇 관리가 쉬워진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용암 쇄도는 화면 흔들림 3회 직후에 일어난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효율적으로 피난할 수 있다. 바로 옆에 언덕이 있다면 2회 흔들림 직후, 좀 멀면 1회 이후 이동하면 된다. 사령부 띄우는 걸 잊지 말자. 도중에 맷 호너가 병력을 키우는데 자원을 쓰면 클리어 속도가 늦어진다고 조언해주지만 저그병력이 놀고 있지만은 않기 때문에 병력을 어느정도 만들긴 해야한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만들 필요는 없고 해불화 용병 + 의무관서너마리 + 돌아다니며 줍는 사신 포함해서 인구수 50대면 아주 어려움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 높은 난이도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정적으로 채취하고 싶다면 6시 기지를 파괴하고 중앙의 좁은 길목을 방어하게 한 후 광물 지역을 먹어주면 그 다음엔 용암 쇄도 타이밍만 조심해주면 쉬워진다.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6시를 제외한 적군은 필연적으로 이곳을 거칠 수 밖에 없다. * 아주 어려움 : 클리어 동영상을 보고 맵을 익히면, 사실 아주 어려움에서도 추가 병력 생산도 거의 필요없이 빠르게 클리어 가능하지만, 처음이라면 본진 위/아래에 각각 벙커를 1개 설치하고 의무관과 용병을 뽑아 사신들과 순회공연 다니면서 천천히 적을 밀면서 클리어가 가능하다. 시간은 당연히 제법 걸리는 편이지만, 맵 전체에 광물이 널려 있기 때문에 적을 다 잡고도 광물이 모자라면 그냥 캐면 클리어가 된다. 간혹 병력을 많이 잃었는데 200채운다고 자원을 쓰면 모든 저그를 다 밀어버리고 광물을 다 캤는데 조금 모자라서 강제 재시작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병력 소모가 거의 없다면 그런 거 없이 200 채워도 충분히 남는다. 이 임무부터 사신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래저래 사신의 장점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일단 언덕이 많은데다 그 위엔 획득 가능한 자원이 아주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 더욱이 대부분의 적은 사신에게 약한 경장갑이며, 각종 건물들은 강력한 테러 능력을 가진 사신의 좋은 먹이가 된다. '사신의 삶' 업적을 획득하기 위해서라도 사신을 최대한 활용하는 편이 좋다. 쉬움과 보통에선 그냥 땡 사신만으로도 클리어가 되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뮤탈리스크도 나오니 해병과 의무관도 함께 조합해서 움직여야 한다. 정 귀찮다면 사신을 어느 정도 모은 뒤 시계 반대방향으로 쭉 돌면 주운 자원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아주 어려움의 경우 12시 반 지역에 있는 저그 기지는 뮤탈리스크는 물론, 한 기 뿐이지만 '''[[무리 군주]]까지 있기 때문에''' 저 기지를 밀때는 반드시 해병 + 의무관이 같이 가야 한다. 사신을 처음 얻으면 본진 밑의 언덕에 올려보내 자원 습득 후 바로 11시 언덕으로 보내자. 몇몇 저글링들과 히드라를 잡으면 토시의 사령부와 건설로봇이 합류하고, 11시 언덕의 오른쪽으로 가면 새로운 사신들도 가담한다. 원활한 미션 클리어를 위해서는 구석구석 정찰하면서 광물과 가스 덩어리, 사신들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다. 지도 7시 방향에는 [[브루탈리스크]]라는 영웅급 저그 개체가 하나 있는데, 이 녀석이 등장할 때 [[이곤 스텟먼]]이 브루탈리스크를 죽여달라고 한다. 이 녀석을 해치울 경우 보조 임무를 완료함과 동시에 3점의 저그 연구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브루탈리스크는 높은 체력과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동속도가 상당히 느린데다 비주얼에 비해 맷집이 세지 않기 때문에 사신 여덟 기 정도로 무빙샷을 해주면 쉽게 상대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잡는 것이 좋다.[* 브루탈리스크 자체는 사신 한 마리로 무빙 쳐도 죽일 수 있다. 시간이 무시무시하게 오래 걸릴 뿐... 하지만 브루탈리스크가 있는 언덕에는 히드라 한 마리와 3마리 정도의 저글링이 숨어있어 이놈들을 때려잡으려면 3기는 필요하며, 꼴랑 3기로 어려움 이상에서 브루탈리스크를 용암 없이 잡으려다가는 암에 걸릴지도 모르니 자신을 소중히 하고 싶다면 적어도 11시에 있는 사신 3기를 합류시켜 6기는 만들자. 편하게 잡으려면 맵 정중앙을 기준으로 6시에 있는 기지에서 사신을 또 합류시켜, 더 편하게 하고 싶다면 3시에 있는 사신들까지 합류시켜 12기의 사신으로 후드려패면 좀 빨리 죽는다. 초반에 와서 공3업을 박으면 몰라도 1업밖에 안되는 극초반이면 맵에 있는 사신 15기를 다 모아도 무빙샷 치다보면 언덕 아래로 쫒겨나기 십상이다.] 업적으로 있는 공략법으로 브루탈리스크를 용암에 빠뜨려 죽일 수도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기동력 좋은 사신으로 브루탈리스크를 저지대로 유인한 뒤, 용암이 쇄도하기 직전에 사신은 언덕으로 도망가면 용암에 통구이가 되는 브루탈리스크를 볼 수 있다. 단, 너무 빨리 도망치면 목표를 놓친 브루탈리스크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니 신중히 유인하는 게 좋다. 애초에 이 녀석은 자신이 있던 자리에서 일정거리 떨어지기만 해도 주변에 적이 있든 말든 그냥 다시 돌아가기 때문에 저지대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다. 그래서 용암 쇄도 타이밍에 맞추어 유도하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상당히 힘들고, 언덕에 미리 보급고를 2~3개 지어둔 뒤[* 브루탈리스크의 공격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보급고 따위는 순식간에 파괴해버린다. 보급고 여러개를 지어서 파괴하는데에 시간이 걸리도록 해야 안정적으로 용암 쇄도 타이밍에 빠뜨릴 수 있다.] 브루탈리스크를 유인했을 때 보급고로 막는 방법도 괜찮다. 귀찮다면 공짜 유닛인 지게로봇이나 아무 유닛 하나로 저지대르 유인해서 용암과 함께 자폭하면 편하다. 저그 기지를 모조리 파괴하면 위업인 '저그 관광지'를 딸 수 있다. 어차피 맵에 존재하는 모든 사신을 찾는 '사신의 삶' 업적을 깨려면 맵 구석구석을 돌아다녀야 하니 이 업적과 위업을 함께 노리는 것도 좋다. 사실 저그 기지를 방치하면 저그가 지속적으로 병력을 보내서 자원 채취를 방해하고 기지를 공격하므로 아예 저그 기지를 모두 쓸어버리면 확실히 편하다. 부화장이나 번식지를 파괴하면 광물 가스 총합 300의 자원을 주기도 하고 고맙게도 중간중간에 사신들이 몇기씩 더 충원되어서 더욱 수월하다. 별로 쓸 일은 없지만 1시에 가스 분출구도 하나 있다. 자원을 열심히 캐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호너의 경고를 무시하고 병력을 대량 생산한 다음 저그 기지를 쓸어버리고 고지대와 부화장의 광물을 가져가는 것도 나름 방법이다. 이스터 에그로 맵 우측 하단 근방에 [[디아블로(디아블로)|디아블로]]가 혼자 춤을 추고 있다. 단, 맵의 중립동물과 마찬가지로 선택은 안 된다. 임무가 악마의 놀이터이니 노린 거다. [[http://youtu.be/bRiNYTQQ64g|아주 어려움(Brutal) 모드에서 유튜브 최고 스피드런 기록은 '''2분 55초'''.]] 맵의 모든 광물을 캐도 8000을 충족시키지 못할 때 나오는 특수 대사같은건 없다. 괜히 시간 날리지 말고 얌전히 8000 채우자. 이 미션을 통해 얻는 사신은 이후 다른 미션에서 아주 유용하다. 재앙 미션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고, 그 외의 미션들에서도 치고 빠지기 전법으로 적절하게 써먹을 수 있다. 특히 특정 목표물을 빠르게 부숴야 하는 임무에서 구조물 추가 피해가 그 진가를 발휘한다. 게다가 초반에 해금되는 임무에 보상도 좋은 편이니 이 임무는 되도록 빨리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조금 아쉬운 점은 업그레이드가 월등히 뛰어나지 않아 다소 취향을 탄다는 것. 임무를 마치게 되면 토시가 히폐리온에 승선하여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재앙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사지의 사투]]가 있는 것처럼, 이 맵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불타는 물결]]이란 맵도 있다. 협동전에서는 [[버밀리언의 특종]]이라는 임무로 재구성되었다. 협동전에서는 광물이 아닌 제논 수정이라는 물질을 모아야 하며, 시간 제한이 있다. 임무 완료 직전에 해병들이 저글링을 상대로 싸우다가 수송선에 타고 튀며, 저글링들이 타버리는 장면이 있다. 근데 가끔씩 해병 한명이 함선에 탑승하지 못하고 그만 용암에 빠져 죽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이동하는 수송선을 따라가는데 주위에 있던 저글링도 버그탓에 안죽어서 따라가는 경우도 있다. 이 임무를 마치고 나면 호너가 레이너에게 레드스톤에서 캔 광물덕에 자금 상황이 나아졌다고 한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악마의 놀이터 임무에서 브루탈리스크에게 유닛을 잃지 않고 브루탈리스크 처치 사신을 모아서 때리고 튀고를 반복해주자. 워낙에 느려서 어지간히 가까이 가지 않는 한 어버버 거리다 죽어버린다. 다만 언덕에서 내려왔을 때 사라졌나 확인하려다 동선이 겹쳐 맞아 죽는 불상사는 피하자. 용암에 빠트려 죽이는 것도 달성되니 바닷가재 요리 업적이랑 같이 해도 된다. 사실 코브라만 있다면 매우 쉽다. 한대도 안맞고 깨는것도 가능할 정도.코브라로 적당히 움직이면 코브라가 알아서 브루탈리스크를 잡아줄 것이다. 아니면 점막을 치우고 사령부로 막고 맘껏 패도 된다. >'''클리어 메시지''' >레드스톤의 채광 계약은 상당한 수익을 안겨 주었다. 토시는 돈이 될 만한 또 다른 작업을 레이너에게 제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